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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여행 계획 중인데, 하루쯤은 호텔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번 글에서 제가 소개할 곳은 바로 그랜드 닛코 도쿄 다이바예요! 호텔 자체가 주는 고급스러움도 좋지만, 이곳만의 매력 넘치는 뷰, 깔끔한 룸 컨디션, 그리고 다양한 즐길 거리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5성급 호텔인데도 가성비까지 괜찮다니, 솔직히 이 정보를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고요. 제가 직접 묵어보고 느낀 이 호텔의 모든 디테일을 공유할 테니, 다음 도쿄 여행 때 참고해 보세요!

     

    접근성 좋은 위치

     

     

    그랜드 닛코 도쿄 다이바는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만큼 접근성이 정말 좋아요.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다이바역'인데, 이 역과 호텔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걱정이 없어요! 호텔에서 도쿄 각 지역으로 가는 게 정말 쉽더라고요. 특히 편리했던 점은 하네다 공항에서 겨우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는 거예요. 공항 근처에 고급 호텔을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위치가 좋았어요. 주변에는 다이버시티 도쿄 플라자,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같은 대형 쇼핑몰이 있어서 쇼핑과 맛집 탐방까지 완벽하게 챙길 수 있죠! 그리고 도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후지 TV 빌딩이나 오다이바 해변공원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라는 점이 엄청난 메리트예요. 접근성과 함께 다양한 놀거리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딱 그런 포지션의 호텔이에요.

     

    넓은 크기와 고급스러운 룸 컨디션

     

     

     

     호텔에 도착했을 때부터 로비가 크고 웅장한 느낌이었어요. 천장이 높게 뻗어 있고, 대리석 기둥들이 호텔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제대로 살려주더라고요. 체크인하면서 접한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제가 일본어로 많이 부족했는데, 이곳 직원들은 영어 실력이 대단히 좋았고 친절함은 말할 것도 없었죠. 뭔가 큰 도시에 온 듯한 느낌보다는, 오히려 여유롭고 잘 정리된 도시 여행지 같은 기분이었어요. 호텔 안은 향긋한 냄새도 은은하게 풍겨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여행으로 지쳤던 몸과 마음이 처음부터 릴렉스되는 느낌이었어요.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게 보여서, 첫인상이 확실히 좋았어요.

     

     객실 크기가 도쿄 호텔치고 생각보다 훨씬 넓었어요. 제가 묵었던 방은 디럭스룸이었는데, 솔직히 침대 크기부터 놀랐어요. 혼자 묵기에도 너무 큰 침대에 쓱 누웠는데, 이게 바로 호캉스의 맛이지 싶었어요! 객실 인테리어는 은은한 조명에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현대적인 아시아 스타일이었고, 무엇보다 깔끔한 느낌이 좋았어요. 욕실은 넓은 욕조라서 두다리 뻗고 입욕하기에도 편리했어요. 가장 기본적인 어메니티들이 싹 준비되어 있었고, 잠옷도 부드러운 면 재질이어서 너무 괜찮더라고요. 고층뷰 객실을 잡으면 아침에 커튼 열 때마다 멋진 레인보우 브릿지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진짜 감동이었어요!

     

    낮에도 밤에도 뷰맛집!

     

     

     호텔 객실은 말 그대로 '넓고 깔끔함 그 자체'였어요. 저는 도쿄 베이가 보이는 고층 디럭스 룸을 예약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창문 앞에서 멍 때리고 싶어질 정도로 뷰가 대박이었답니다. 방 크기도 여유로워 혼자 쓰기엔 흥청망청, 둘이 쓰기에도 충분했어요. 침대는 푹신하면서도 허리가 편안한 그런 느낌이었고, 조명도 은은해서 딱 힐링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화장실도 고급스러운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 샤워할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욕조와 샤워 부스가 분리되어 있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어메니티는 기본적으로 다 준비되어 있고 수건도 넉넉하게 제공되었답니다!

     

     

    놓칠 수 없는 조식

     

     

     

     아침 조식은 완전 만족 그 자체였어요. 조식은 뷰가 멋진 30층과 1층 카페, 지하 레스토랑 중에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데요. 우리는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지하 레스토랑을 선택했어요. 뷔페식으로 제공되었는데  넓은 공간에서 쾌적하고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더 기분 좋았답니다. 따뜻한 계란 요리, 그리고 갓 구운 빵까지, 맛없는 메뉴가 하나도 없었어요. 특히 디저트 코너에 있는 각종 과일이며 케이크들은 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다. 저는 둘째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딱 해 뜨는 시간을 맞춰서 조식을 먹었는데, 그 순간만으로도 호텔에 투자한 금액이 아깝지 않다고 느꼈어요. 

     

     

     그랜드 닛코 도쿄 다이바는 위치부터 내부 서비스, 뷰까지 대체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가성비 좋은 5성급 호텔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고층 뷰 객실이 나온다면, 힐링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거예요. 개인적으로 또 방문할 의향이 있을 정도로 기억에 오래 남는 호텔이었어요. 만약 이 호텔을 선택하신다면, 고층 뷰와 조식을 꼭 챙기고, 조용히 힐링하고 싶은 날에는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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